과라니 데 밍가 구아수(Club Guarani de Minga Guazu, 포르투갈어 발음: [ɡwɐˈɾɐ̃ni dʒi ˈmiŋɡɐ ɡwɐˈzu])는 파라과이의 풋볼 클럽으로, 알토 파라나주의 밍가 구아수에 연고지를 두고 있다.
1989년에 창단된 이 팀은 아마추어 경기에서 주로 경쟁했으며, 2016년에 파라과이 디비전 2로 승격되었다. 2019년에는 파라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으로 처음 승격되었다.
구아라니 데 밍가 구아수는 2019년 파라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8위를 차지했다. 또한 2019년 코파 파라과이에서 준결승에 진출하여 파라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으로 승격된 후 첫 번째 토너먼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구아라니 데 밍가 구아수는 홈 경기에서 검은색과 흰색 유니폼을 입으며, 원정 경기에서 파란색과 흰색 유니폼을 입는다. 구단의 마스코트는 병아리는 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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