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살 데 라 파스 여자는 볼리비아 라 파스에 연고지를 두고 있는 프로 농구 팀입니다. 볼리비아 프로농구 리그인 리가 프로페시오날 데 볼리비아(Liga Profesional de Bolivia)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라 살 데 라 파스는 2010년에 창단되었으며, 2012년에 리가 프로페시오날 데 볼리비아에 참가하기 시작했습니다. 팀은 2014년에 첫 번째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6년과 2018년에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라 살 데 라 파스는 볼리비아를 대표하는 여자 농구 팀 중 하나이며, 남미 농구 연맹(FIBA Americas)의 회원입니다. 팀은 2014년과 2016년에 남미 여자 농구 클럽 챔피언십(Campeonato Sudamericano de Clubes Femenino)에 참가했으며, 2016년에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라 살 데 라 파스는 홈 경기를 라 파스에 위치한 코리세오 후안 파블로 두란(Coliseo Juan Pablo Durán)에서 치릅니다. 코리세오 후안 파블로 두란은 5,000석 규모의 실내 경기장으로, 2012년에 개장했습니다.
라 살 데 라 파스의 현재 감독은 마르셀로 페르난데스(Marcelo Fernández)입니다. 페르난데스는 2014년부터 팀을 지휘하고 있으며, 2014년, 2016년, 2018년에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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