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로자스 CF 역사상 최초로 라리가 1부 리그에서 플레이하는 여자 축구 팀으로, 코칭스태프와 풋살 팀인 라스 로자스 CF와 연관이 있습니다. 2011년 마드리드 지역 리그 5부 리그에 소속되면서 공식적으로 설립되었고, 라리가 1부 리그에 오르기 전까지 낮은 리그에서 이적하며 꾸준한 승진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라스 로자스 CF는 2021-22 시즌에 라리가 레투스 에서 우승하면서 1부 리그로 승격되었습니다. 2022-23 시즌이 되자, 팀은 강등권에서 5포인트 차로 1부 리그에 잔류하며 시즌을 마쳤습니다.
라스 로자스 CF는 주로 푸에르타 데 히에로에 있는 운동장에서 홈 경기를 합니다. 홈 유니폼 색상은 하늘색 셔츠와 하얀색 반바지이며, 원정 유니폼은 검은색 셔츠와 하얀색 반바지입니다. 클럽의 상징은 팀 경기복 색상을 따서 푸른색과 하얀색을 사용하는 방패형입니다.
라스 로자스 CF는 아직 주요 대회에서 타이틀을 획득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팀은 2022-23 코파 데 라 레이나에서 8강전에 진출했으며, 이는 팀 역사상 최고의 성취입니다.
라스 로자스 CF는 파비안 솔라나, 고란 젤리치가 감독이며, 팀장은 루이스 마요로, 사라 플로레스, 마르타 카리다드가 맡았습니다. 주요 선수로는 파멜라 코툰, 다니엘라 아야라,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니콜 가르시아, 발렌시아 지메네즈, 사라 싱크레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