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93 Bobigny

Football Club 93 Bobigny-Bagnolet-Gagny, sometimes shortened to FC 93 B-B-G or FC 93, is a French football club based in the Paris suburb of Bobigny. The club was founded in 2013 as Académie de Football Bobigny by the de-merger of the football section of the multi-sport organisation Athlétic Club de Bobigny. It took its current name in 2020, after absorbing smaller local clubs Bagnolet Académie and USM Gagny. As of the 2022–23 season, the club plays in Championnat National 2, the fourth level of French football, having won back-to-back promotion in 2017 and 2018.

The club reached the round of 64 of the 2014–15 Coupe de France, losing 3–0 to Ligue 1 side Evian.

FC 93 Bobigny(프랑스 클럽 93 Bobigny)은 프랑스 파리 북동부의 도시인 Bobigny를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 현재 프랑스 4부 리그인 Championnat National에 속해 있다. 1990년 4부 리그인 Championnat National 2에 참가하며 창단하였으며, 1997년 Championnat National에 진출하게 되었다. 이후 2000년과 2003년에 Championnat National 우승을 차지한 바가 있다. 2003-04 시즌에 팀 역사상 처음이자, 지금까지 유일하게 2부 리그인 Ligue 2에 진출하였으나, 1년만에 다시 Championnat National로 강등되었다. 이후 15년여를 Championnat National과 Championnat National 2를 오가며 양 지역 리그 우승을 차지하였으나, 곧바로 강등되었으며, 2020년에 Championnat National 2를 우승하며 Championnat National에 다시 진출하였다. 2020-21 시즌은 리그 11위를 차지하며残留(잔류)하였고, 2021-22 시즌에는 리그 9위를 차지하였다.

역시 1990년부터 역사를 자랑하는 팀의 홈 구장은 Stade Bobigny - Stade Henri Julien(Henri Julien 경기장)가 있으며, 경기장의 이름은 도시의 이전 도시장인 Henri Julien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Henri Julien 경기장은 8,000명을 수용할수 있는 경기장이다.

팀의 스트라이커로 프랑스의 국가대표였던 Peire를 현재로 팀에 코칭 스태프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스탄 모함메드, 라푸마가 선수로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