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가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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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Wikipedia - Málaga CF Femenino
Málaga CF Femenino is the women's football team of Spanish club Málaga CF. It currently plays in Primera División B.
History
Founded in 1992 as Club Atlético Málaga, they were one of the leading Spanish teams in the second half of the 1990s, and in 1998 they won both the national League and Cup. They are one of four Spanish teams that have won the double, the other ones being CD Oroquieta Villaverde in 1999, Levante UD in 2001 and 2002, and RCD Espanyol in 2006. However this golden era soon came to an end and they were relegated.
Atlético Málaga returned to the top-flight in 2008. In 2011 they narrowly avoided relegation, but it was relegated in the next season.
On 9 June 2016, Málaga CF announced the club would be definitely integrated in the structure of the club. Atlético Málaga had previously been wearing Málaga's kit during several years, despite not being an official section of the club.
In May 2018, the club promoted to Primera División six years after their last relegation, but dropped into the new Primera División B after a single season.
말라가는 홈 경기를 30,044명을 수용할 수 있는 라 로살레다에서 치른다. 라 로살레다는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과 레알 베티스의 베니토 비야마린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경기장이다.
말라가는 2012-13 시즌에 라 리가에서 4위를 차지하여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고, 8강까지 진출했다. 이는 클럽 역사상 최고의 성적이며, 안달루시아 지방의 다른 클럽인 세비야와 레알 베티스보다 높은 성적을 거둔 것이다.
말라가는 또한 코파 델 레이에서 한 번 우승을 차지했다. 2002-03 시즌에 레크레아티보 우엘바를 3-2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클럽 역사상 첫 번째이자 유일한 코파 델 레이 우승이다.
말라가는 스페인 축구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클럽 중 하나이다. 클럽의 팬들은 "보케로네스(Boquerones)"라고 불리며, 팀을 열렬히 응원한다. 말라가는 또한 스페인에서 가장 부유한 클럽 중 하나이며, 2016년에는 1억 8,500만 유로의 연간 수입을 올렸다.
말라가는 최근 몇 년 동안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으며, 2018년에는 파산 신청을 했다. 그러나 클럽은 새로운 투자자를 유치하여 파산을 면했고, 현재는 재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