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 칠레 08/19 00:30 4 코브레살 v U.de 칠레 D 1-1
프리메라 디비젼 08/13 00:30 22 [16] 코큄보 v 코브레살 [6] L 3-1
프리메라 디비젼 08/06 19:00 21 [6] 코브레살 v 데포르테스 라 세레나 [13] D 1-1
프리메라 디비젼 07/30 22:00 20 [11] U.카톨리카 v 코브레살 [6] L 1-0
프리메라 디비젼 07/22 23:00 19 [2] 누블렌세 v 코브레살 [4] L 3-2
프리메라 디비젼 07/16 22:15 18 [6] 코브레살 v 데포르테스 유니온 라 칼레라 [14] W 3-1
프리메라 디비젼 07/09 19:00 17 [5] 쿠리코 유니도 v 코브레살 [4] L 1-0
프리메라 디비젼 07/04 00:00 16 [5] 코브레살 v 안토파가스타 [16] W 2-1
코파 칠레 06/25 19:00 9 바르네체아 v 코브레살 D 1-1
코파 칠레 06/18 19:00 9 코브레살 v 바르네체아 W 2-1
프리메라 디비젼 05/28 21:30 15 [5] 코브레살 v U.de 칠레 [10] W 1-0
프리메라 디비젼 05/22 16:00 14 [10] 팔레스티노 v 코브레살 [5] L 3-1
프리메라 디비젼 05/15 18:45 13 [7] 코브레살 v 오히긴즈 [6] W 2-0
프리메라 디비젼 05/09 19:00 12 [7] 코브레살 v 에버튼 VM [9] D 0-0
프리메라 디비젼 04/27 00:00 11 [2] 에스페놀라 v 코브레살 [7] D 2-2
프리메라 디비젼 04/17 22:00 10 [2] 콜로 v 코브레살 [4] L 2-1
프리메라 디비젼 04/10 16:30 9 [2] 코브레살 v 오닥스 [16] L 0-1
프리메라 디비젼 04/03 19:00 8 [11] 후아치파토 v 코브레살 [2] L 1-0
프리메라 디비젼 03/19 23:30 7 [2] 코브레살 v 코큄보 [14] W 2-1
프리메라 디비젼 03/11 21:00 6 [15] 데포르테스 라 세레나 v 코브레살 [2] W 2-3
프리메라 디비젼 03/06 23:30 5 [8] 코브레살 v U.카톨리카 [2] W 3-1
프리메라 디비젼 02/26 21:00 4 [5] 코브레살 v 누블렌세 [2] D 1-1
프리메라 디비젼 02/20 21:00 3 [15] 데포르테스 유니온 라 칼레라 v 코브레살 [10] W 0-2
프리메라 디비젼 02/14 23:30 2 [8] 코브레살 v 쿠리코 유니도 [5] L 2-3
프리메라 디비젼 02/06 15:00 1 [6] 안토파가스타 v 코브레살 [8] W 0-1
프리메라 디비젼 12/05 21:00 34 [5] 에스페놀라 v 코브레살 [13] W 0-1
프리메라 디비젼 11/27 21:00 33 [11] 코브레살 v U.de 칠레 [14] D 0-0
프리메라 디비젼 11/14 19:00 32 [9] 팔레스티노 v 코브레살 [10] L 2-1
프리메라 디비젼 11/07 21:30 31 [9] 코브레살 v 에버튼 VM [7] D 2-2
프리메라 디비젼 11/03 19:00 30 [13] 멜리필라 v 코브레살 [8] L 2-1

Wikipedia - CD 코브레살

코브레살(Cobresal)은 칠레 아타카마 주에 위치한 엘살바도르를 연고로 하는 축구팀이다. 이 팀은 1979년에 창단하였다.

코브레살은 칠레 프로 축구 리그 프리메라 디비시온에 참가하는 프로 축구 클럽이다. 1977년에 창단되었으며, 엘 살바도르라는 지역에 연고지를 두고 있다. 클럽의 홈 구장은 에스타디오 엘 텐테니에다.

코브레살은 칠레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2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코파 칠레에서도 3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와 코파 수다메리카나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코브레살은 칠레 축구에서 가장 성공적인 클럽 중 하나이다. 클럽은 강력한 공격력과 수비력을 갖추고 있으며, 많은 유망한 선수들을 배출했다. 코브레살은 칠레 축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성공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코브레살은 칠레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클럽 중 하나이며, 많은 팬들이 있다. 클럽은 칠레 축구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