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미마(일본어:
중국 탁구계의 최대의 위협이라는 평가받으며, 여자 탁구 역사상 중화인민공화국 선수와의 상대 승률이 가장 높은 선수이다. 세계 선수권 대회 우승자 류스원, 세계 랭킹 1위 경력 보유자인 주위링,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우승자인 첸톈이 등의 중국 최고의 선수들을 상대로 승리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2020년 3월에 열린 카타르 오픈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딩닝과의 준결승전에서 4-0 승리를 거뒀다. 특히 3세트에서 11-0으로 한 점도 내주지 않고 승리를 했는데, 이는 중국 국적이 아닌 선수가 중국 선수를 한 점도 내주기 않고 승리한 최초의 세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