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 12/23 10:00 | 1 | [1] 안양 v 선더스 [2] | L | 73-81 | |
KBL | 12/20 10:00 | 1 | [1] 안양 v 엘리펀츠 [5] | W | 101-93 | |
KBL | 12/17 07:00 | 1 | [1] 안양 v 이지스 [9] | W | 88-83 | |
KBL | 12/13 10:00 | 1 | [10] 소닉붐 v 안양 [3] | W | 77-117 | |
KBL | 12/11 13:00 | - | [8] 나이츠 v 안양 [3] | W | 70-96 | |
KBL | 12/11 05:00 | 1 | 나이츠 v Anyang Red Boosters | W | 70-96 | |
KBL | 12/10 05:00 | 1 | [3] 안양 v 동부 프로미 [4] | W | 90-82 | |
KBL | 12/07 10:00 | 1 | [1] 오리온스 v 안양 [3] | W | 99-101 | |
KBL | 12/03 05:00 | 1 | [3] 안양 v 선더스 [1] | L | 88-98 | |
KBL | 11/30 10:00 | 1 | [4] 안양 v 세이커스 [8] | W | 80-75 | |
KBL | 11/27 07:00 | 1 | [4] 안양 v 소닉붐 [10] | W | 96-71 | |
KBL | 11/25 10:00 | 1 | [6] 피버스 v 안양 [4] | W | 70-83 | |
KBL | 11/23 10:00 | 1 | [4] 엘리펀츠 v 안양 [5] | W | 70-91 | |
KBL | 11/19 05:00 | 1 | [9] 이지스 v 안양 [5] | W | 78-81 | |
KBL | 11/16 10:00 | 1 | [5] 세이커스 v 안양 [6] | W | 76-84 | |
KBL | 11/12 07:00 | 1 | [5] 안양 v 오리온스 [2] | L | 81-91 | |
KBL | 11/06 07:00 | 1 | [9] 피버스 v 안양 [4] | L | 86-75 | |
KBL | 11/05 07:00 | 1 | [4] 동부 프로미 v 안양 [3] | L | 88-73 | |
KBL | 11/03 10:00 | 1 | [8] 소닉붐 v 안양 [4] | W | 70-94 | |
KBL | 10/30 07:00 | 1 | [5] 안양 v 이지스 [8] | W | 78-76 | |
KBL | 10/28 10:00 | 1 | [6] 안양 v 엘리펀츠 [4] | W | 87-86 | |
KBL | 10/25 10:00 | 1 | 선더스 v 안양 | L | 114-91 | |
KBL | 10/22 07:00 | 1 | 안양 v 나이츠 | W | 100-95 | |
KBL | 03/13 08:00 | 2 | Anyang Red Boosters v 이지스 | L | 92-113 | |
KBL | 03/11 10:00 | 2 | Anyang Red Boosters v 이지스 | W | 90-86 | |
KBL | 03/09 10:00 | 2 | 이지스 v Anyang Red Boosters | L | 99-88 | |
KBL | 03/07 10:00 | 2 | 이지스 v Anyang Red Boosters | L | 80-58 | |
KBL | 03/02 10:00 | 14 | 선더스 v Anyang Red Boosters | W | 83-85 | |
KBL | 02/29 10:00 | 14 | 선더스 v Anyang Red Boosters | L | 92-88 | |
KBL | 02/27 08:00 | 14 | Anyang Red Boosters v 선더스 | W | 93-86 |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Anyang JUNG KWAN JANG Red Boosters)는 경기도 안양시를 연고로 하는 대한민국의 프로 농구단이다. 전신 구단으로는 안양 SBS 스타즈로 1992년부터 존재해 왔다. 2008-09 시즌에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경쟁에서 밀려나며 7위로 플레이오프에 탈락했다. 2010년 모기업 KT&G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회사인 한국인삼공사에게 스포츠단 지분 100%를 옮기면서 팀명과 엠블렘을 변경하여 2010-11 시즌부터 참가했다. 2011-12 시즌에는 신인 오세근의 활약으로 당해 시즌 정규리그 1위팀이었던 원주 DB 프로미와의 KBL 챔피언 결정전에서 6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승리하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