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마카오 축구 국가대표팀 (중국어 정체자: 澳門足球代表隊; 포르투갈어: Selecção Macaense de Futebol)은 마카오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마카오 축구 협회에서 관리한다. 아시아 축구 전체에서 최약체로 평가되는 팀들 중에 하나로 1949년 11월 25일 홈에서 열린 대한민국과의 친선 경기에서 국제 경기 데뷔전을 치렀으며 현재 마카오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마카오 축구 국가대표팀은 마카오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마카오 축구 협회에서 운영한다. 1978년 1월 15일에 창단되었고, 같은 해 7월 2일에 홍콩과의 첫 공식 국제경기에서 0대 5로 패했다. FIFA 및 AFC의 가입국은 아니지만, EAFF의 준회원국이다. 현재 FIFA 랭킹은 194위이다.

마카오 축구 국가대표팀은 아시아 축구 연맹(AFC)의 회원국이 아닌 상태이다. 따라서 EAFF 챔피언십, 아시안컵, 월드컵에 참가할 자격이 없다. 그래도 EAFF E-1 풋볼 챔피언십에 초청될 때가 있다.

마카오 축구 국가대표팀은 1989년에 있었던 1990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마카오는 1차 예선에서 홍콩, 중국과 같은 조에 속했지만, 홍콩과 중국에 모두 패배하여 탈락했다.

마카오 축구 국가대표팀은 2002년에 있었던 200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 다시 참가했다. 마카오는 1차 예선에서 인도, 스리랑카와 같은 조에 속했지만, 인도와 스리랑카에 모두 패배하여 탈락했다.

마카오 축구 국가대표팀은 2006년에 있었던 2006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 참가했다. 마카오는 1차 예선에서 홍콩, 중국과 같은 조에 속했지만, 홍콩과 중국에 모두 패배하여 탈락했다.

마카오 축구 국가대표팀은 2010년에 있었던 2010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 참가했다. 마카오는 1차 예선에서 홍콩, 중국과 같은 조에 속했지만, 홍콩과 중국에 모두 패배하여 탈락했다.

마카오 축구 국가대표팀은 2014년에 있었던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 참가했다. 마카오는 1차 예선에서 홍콩, 중국과 같은 조에 속했지만, 홍콩과 중국에 모두 패배하여 탈락했다.

마카오 축구 국가대표팀은 2018년에 있었던 201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 참가했다. 마카오는 1차 예선에서 홍콩, 중국과 같은 조에 속했지만, 홍콩과 중국에 모두 패배하여 탈락했다.

마카오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2년에 있었던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 참가했다. 마카오는 1차 예선에서 홍콩, 중국과 같은 조에 속했지만, 홍콩과 중국에 모두 패배하여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