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우먼(Lincoln Women) FC는 영국의 링컨셔주 링컨을 연고로 하는 여자 축구 클럽으로, 1983년에 설립되었다. 링컨 우먼은 현재 FA 여자 챔피언십(잉글랜드 여자 축구 2부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홈 구장은 신실 은행 스타디움이다.
링컨 우먼은 2001-02 시즌에 처음으로 FA 여자 프리미어 리그(잉글랜드 여자 축구 1부 리그)에 진출했으며, 2005-06 시즌에는 FA 여자 컵 결승에 진출하였다. 링컨 우먼은 또한 2002년과 2003년에 FA 여자 프리미어 리그 컵(잉글랜드 여자 축구 리그컵)에서 우승하였다.
링컨 우먼은 2010-11 시즌에 FA 여자 챔피언십으로 강등되었지만, 2012-13 시즌에 다시 FA 여자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하였다. 링컨 우먼은 2013-14 시즌에 FA 여자 컵 16강에 진출하였고, 2014-15 시즌에는 FA 여자 챔피언십 4위를 기록하였다.
링컨 우먼은 2015-16 시즌에 FA 여자 챔피언십 2위를 기록하여 FA 여자 프리미어 리그로 다시 승격하였다. 링컨 우먼은 2016-17 시즌에 FA 여자 프리미어 리그 10위를 기록하여 FA 여자 챔피언십으로 강등되었다.
링컨 우먼은 2017-18 시즌에 FA 여자 챔피언십 4위를 기록하였고, 2018-19 시즌에는 FA 여자 챔피언십 3위를 기록하였다. 링컨 우먼은 2019-20 시즌에 FA 여자 챔피언십 2위를 기록하여 FA 여자 챔피언쉽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으나, 준결승전에서 플리트우드 타운에 패하여 FA 여자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하지 못하였다.
링컨 우먼은 2020-21 시즌에 FA 여자 챔피언십 1위를 기록하여 FA 여자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하였다. 링컨 우먼은 2021-22 시즌에 FA 여자 프리미어 리그 8위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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