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데 마요 테르마스는 아르헨티나 2부 리그인 프리메라 B 나시오날에 속해 있는 축구 클럽으로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주의 테르마스 데 리오 혼도를 연고로 합니다. 1924년 5월 25일에 창단되었으며, 수용 인원은 8,000명입니다.
25 데 마요 테르마스는 1959년에 처음으로 전국 리그에 참가했으며, 1969년부터 1971년까지 3년 동안 프리메라 디비시온에 속했습니다. 그 후 몇 번의 승격과 강등을 거쳐 1984년에 다시 프리메라 디비시온에 복귀했지만, 1년 만에 다시 강등되었습니다.
2000년대 이후 25 데 마요 테르마스는 프리메라 B 나시오날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9-10 시즌에는 프리메라 B 나시오날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패해 프리메라 디비시온으로 승격하지 못했습니다.
25 데 마요 테르마스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선수를 배출한 적이 없습니다.
클럽의 별명은 "Los Sureños" (소우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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