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리그 06/18 12:00 27 UPDF FC v SC 빌라 W 2-1
프리미어 리그 05/23 13:00 26 [3] 우간다 레버뉴 오소리티 FC v UPDF FC [10] L 2-1
프리미어 리그 05/19 13:00 25 [8] UPDF FC v 캄팔라 캐피탈 시티 오소리티 FC [4] D 1-1
프리미어 리그 05/15 13:00 24 [3] 익스프레스 v UPDF FC [7] L 1-0
프리미어 리그 05/11 13:00 23 [8] UPDF FC v Myda FC [15] D 1-1
프리미어 리그 05/07 13:00 22 [13] 와키소 자이언츠 FC v UPDF FC [7] L 5-1
Cup 05/03 13:00 - 바이퍼즈 v UPDF FC D 1-1
Cup 05/01 13:00 - UPDF FC v 바이퍼즈 L 1-3
프리미어 리그 04/27 13:00 21 [12] 부소가 유니테드 FC v UPDF FC [6] D 0-0
프리미어 리그 04/24 13:00 20 [8] UPDF FC v 에어텔 키타라 [16] W 2-1
프리미어 리그 04/20 13:00 19 [11] 불 FC v UPDF FC [7] L 4-3
프리미어 리그 04/17 13:00 18 [7] UPDF FC v 키에투미 FC [14] W 4-2
프리미어 리그 04/14 13:00 17 [5] 우간다 폴리스 FC v UPDF FC [7] L 3-0
Cup 04/11 13:00 5 UPDF FC v 도브 올 스타스 W 1-0
Cup 04/07 13:00 5 도브 올 스타스 v UPDF FC L 3-2
프리미어 리그 04/02 13:00 16 [7] UPDF FC v 바이퍼즈 [2] L 0-3
프리미어 리그 03/16 13:00 15 [6] UPDF FC v 와키소 자이언츠 FC [11] D 0-0
프리미어 리그 03/12 13:00 14 [16] Myda FC v UPDF FC [6] W 0-3
프리미어 리그 03/09 13:00 13 [7] UPDF FC v 익스프레스 [1] W 1-0
프리미어 리그 03/05 13:00 12 [5] 캄팔라 캐피탈 시티 오소리티 FC v UPDF FC [6] L 6-1
프리미어 리그 03/02 13:00 11 UPDF FC v 우간다 레버뉴 오소리티 FC L 0-1
프리미어 리그 02/27 13:00 10 [6] SC 빌라 v UPDF FC [5] W 0-1
프리미어 리그 02/24 13:00 9 [9] UPDF FC v 음바라라 FC [12] W 2-0
프리미어 리그 02/19 13:00 8 [10] 브라이트 스타즈 FC v UPDF FC [5] L 3-0
프리미어 리그 02/16 13:00 7 [3] UPDF FC v 온두파라카 FC [10] L 0-1
프리미어 리그 02/13 13:00 6 [3] 바이퍼즈 v UPDF FC [2] L 1-0
프리미어 리그 12/19 13:00 5 [4] UPDF FC v 우간다 폴리스 FC [2] W 1-0
프리미어 리그 12/16 13:00 4 [11] 키에투미 FC v UPDF FC [3] L 1-0
프리미어 리그 12/12 13:00 3 [2] UPDF FC v 불 FC [4] W 2-1
프리미어 리그 12/09 13:00 2 [10] 에어텔 키타라 v UPDF FC [4] W 1-5
UPDF FC는 우간다 슈퍼 리그에 속한 우간다의 축구 클럽이다. 이 팀은 1983년에 창단되었으며, 홈 구장은 보로보로 구장이다. UPDF FC는 우간다 슈퍼 리그에서 2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우간다 컵에서도 2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UPDF FC는 우간다의 강팀으로 손꼽히며, 많은 우수한 선수들을 배출했다. 이 팀의 가장 유명한 선수는 케빈 아모노이다. 아모노는 2004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우수한 활약을 펼쳤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포츠머스 FC로 이적했다. 아모노 외에도 앤서니 바가보, 토니 마웨지 등 많은 우수한 선수들이 UPDF FC에서 뛰었다.

UPDF FC는 현재 우간다 슈퍼 리그에서 중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팀은 2018년 우간다 슈퍼 리그에서 6위를 차지했다. UPDF FC는 앞으로 더욱 발전하여 우간다 축구의 강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