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K 콤 포드고리카 U21(몬테네그로어: ФК Ком Подгорица У21)은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카를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 현재 몬테네그로 세컨드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클럽은 1992년 FK 콤 포드고리카의 리저브팀으로 창단되었다. 2013년에 세컨드리그로 승격되었으며, 현재까지 이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콤 포드고리카 U21은 몬테네그로 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2015년에 컵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2016년에는 4강에 진출했다.
콤 포드고리카 U21은 젊은 선수들이 많은 팀으로, 몬테네그로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재능 있는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클럽의 홈 구장은 포드고리카 시립 경기장으로, 15,23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콤 포드고리카 U21의 주요 라이벌은 FK 부두츠노스트 포드고리카 U21이다. 두 팀은 포드고리카 시내에 위치한 라이벌 팀으로, 매년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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