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고 프리시안은 인도네시아의 프로 농구 팀으로 자카르타에 연고지를 두고 있습니다. 2017년에 창단되었으며, 인도네시아 농구 리그(IBL)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팀의 홈 구장은 12,000석 규모의 이스토라 센나얀입니다.

타나고 프리시안은 2018-19 시즌에 IBL에서 우승했으며, 2019년에는 ASEAN 농구 리그(ABL)에서 준우승했습니다. 팀의 주요 선수로는 센터인 압둘 라티프 자니, 포워드인 후쿠 세인다우, 가드인 엘빈 시아노타가 있습니다.

타나고 프리시안은 인도네시아 농구의 강팀으로, 매 시즌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팀은 현대적인 공격 스타일을 선호하며, 빠른 템포와 정확한 슈팅을 강조합니다. 타나고 프리시안은 홈 구장에서 강력한 성적을 보이며, 열렬한 팬들의 응원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