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데 로카모라(Club Deportivo Tomas de Rocamora)는 아르헨티나 엔트레리오스 주 콘코르디아를 연고지로 하는 농구 클럽이다.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전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토마스 데 로카모라는 1930년에 설립되었다. 1961년에 프리메라 디비전 리그에 참가하기 시작했으며, 그 이후로 몇 차례 리그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가장 최근에는 2018-19년 시즌에 우승했다.

토마스 데 로카모라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선수를 다수 배출했다. 가장 유명한 선수로는 파블로 프리지오네, 안토니오 포르타, 로베르토 트레사니 등이 있다.

토마스 데 로카모라는 경이로운 홈 경기장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팀의 성공에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팀은 또한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큰 팬 기반 중 하나를 가지고 있다.

토마스 데 로카모라는 아르헨티나 농구의 강호 중 하나이며, 항상 리그 챔피언십 경쟁에 참여하고 있다. 팀은 또한 남아메리카 클럽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