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돈 아르구스는 그리스 칼라마타에서 태어난 前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감독이다. 그는 현재 파니오니오스의 감독을 맡고 있으며 과거에는 칼라마타, 아리스, 올림피아코스에서 선수로 활약했다.
아르구스는 우수한 왼쪽 미드필더로, 뛰어난 패스 능력과 슈팅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그는 또한 그리스 U-21 대표팀에서도 활약했으며, 1988년 서울 올림픽에 참가하기도 했다.
아르구스는 2002년 선수 은퇴 후 감독으로 전향했으며, 2013년부터 파니오니오스의 감독을 맡고 있다. 그는 파니오니오스를 그리스 슈퍼리그로 승격시켰으며, 2014-15시즌에는 그리스 컵 결승전에 진출하기도 했다.
아르구스는 그리스 축구계에서 유망한 감독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앞으로 그리스 축구계를 이끌 주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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