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마리우폴(우크라이나어: Футбо́льний клуб «Маріу́поль», 러시아어: Футбо́льный клуб «Мариу́поль»)은 도네츠크주의 마리우폴을 연고로 하는 우크라이나의 축구 클럽이다.
FC 마리우폴(우크라이나어: ФК Маріуполь)은 동부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을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이었다. 2007년에 창단되어 2022년에 해체되었다.
마리우폴은 2007년에 창단되어 우크라이나의 세 번째 리그인 드루하 리하에 참가하기 시작했다. 2008-09 시즌에 우승을 차지하면서 페르샤 리하로 승격되었다. 2014-15 시즌에는 페르샤 리하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프레미어리하로 승격되었다.
마리우폴은 2015-16 시즌부터 프레미어리하에 참가하기 시작했고, 2018-19 시즌에는 5위를 차지하며 유로파리그 예선에 진출했다. 2019-20 시즌에는 6위를 차지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마리우폴은 홈 경기를 망명지인 키이우에서 치렀다. 2022년 5월, 클럽은 재정난으로 인해 해체되었으며, 그에 따라 모든 선수와 코칭 스태프는 풀려났다.
This website stores data such as cookies to enable site functionality including analytics and personalization. By
using this website, you automatically accept that we use cook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