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괴뇽(FC Gueugnon)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에 있는 괴뇽을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 이 팀은 1940년에 창단되었다.
구에우그논(프랑스어: Guingamp)은 프랑스의 축구 클럽으로, 브르타뉴 아모르 지역의 코트다르모르주의 주도인 구에우그논을 연고로 한다. 현재 리그 2에 속해 있으며, 스타드 뒤 루두루를 홈 구장으로 사용한다.
구에우그논은 1912년에 창단되었으며, 1995-96 시즌에 리그 2에서 우승하여 리그 1으로 승격했다. 2003년에는 쿠프 드 라 리그에서 우승하였고, 같은 해에는 UEFA 인터토토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구에우그논은 2009-10 시즌에 리그 1에서 20위를 기록하여 리그 2로 강등되었고, 2013-14 시즌에 다시 리그 1으로 승격했다. 구에우그논은 2018-19 시즌에 리그 1에서 19위를 기록하여 다시 리그 2로 강등되었다.
구에우그논은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선수를 여러 명 배출했는데, 그 중에는 티에리 앙리, 빅상테 델라에, 플로랑 말루다, 요안 귀바르쉬 등이 있다.
구에우그논의 홈 구장인 스타드 뒤 루두루는 1990년에 완공되었으며, 수용 인원은 18,126명이다. 스타드 뒤 루두루는 UEFA 유로 1998의 경기장으로 사용되었으며, 2019년에는 FIFA 여자 월드컵의 경기장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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