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uyana women's national football team is controlled by the Guyana Football Federation. Although the former British colony is located in South America, it competes in CONCACAF.

가이아나는 남아메리카의 축구 협회이다. 남아메리카 축구 연맹(CONMEBOL)의 회원 중 하나이며, FIFA의 회원 중 하나이다. 가이아나 축구 국가대표팀은 FIFA 월드컵에 단 한 번도 출전한 적이 없지만, CONCACAF 골드컵에는 4번 출전한 적이 있다. 가이아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최고 성적은 2019년 CONCACAF 골드컵에서 8강에 오른 것이다. 가이아나는 또한 수리남과 프랑스령 기아나와 함께 캐리비안 축구 연합(CFU)의 회원 중 하나이다. 가이아나 축구 국가대표팀은 홈 경기를 조지타운에 있는 프로비던스 스타디움에서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