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데 페르가미노 U19(Club Gimnasia y Esgrima de Pergamino U19)는 페르가미노에 본거지를 둔 아르헨티나의 프로 농구단이다. 이 구단은 현재 리가 나시오날 데 바스케트볼의 두 번째 디비전인 토르네오 나시오날 데 아센소에 참가하고 있다.
팀은 1930년에 창단되었고, 리가 나시오날 데 바스케트볼에 처음으로 참가한 것은 1985년이었다. 그들은 1991년에 리그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1992년과 1993년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클럽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데 페르가미노는 또한 1997년과 1998년에 토르네오 수페르 8에서 우승했다.
팀의 홈 경기장은 에스타디오 후안 카를로스 나와로로, 수용 인원은 3,000명이다. 클럽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데 페르가미노의 현재 감독은 세르히오 산체스이다.
팀의 주요 선수로는 가드 파블로 로페즈, 포워드 파쿤도 카브레라, 센터 마티아스 산체스가 있다.
클럽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데 페르가미노는 아르헨티나의 가장 성공적인 농구팀 중 하나이며, 많은 훌륭한 선수를 배출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선수는 루이스 스콜라이다. 스콜라는 2002년부터 2016년까지 NBA에서 뛰었으며, 2004년에 올스타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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