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니온 크레스포는 아르헨티나의 크레스포에 본거지를 둔 아르헨티나의 프로 농구팀이다. 이 팀은 현재 아르헨티나 2부 리그인 토르네오 나시오날 데 아스센소에 참가하고 있다. 이 팀은 1986년에 설립되었으며, 홈 경기는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포르틴 클럽에서 열리고 있다.

우니온 크레스포는 토르네오 나시오날 데 아스센소에서 두 차례 우승한 경력이 있다. 첫 번째 우승은 1993년이었고, 두 번째 우승은 2008년이었다. 이 팀은 또한 코파 아르헨티나에서 한 번 우승한 경력이 있다. 우승은 1999년이었다.

우니온 크레스포는 아르헨티나 농구 국가대표팀에서 여러 명의 선수를 배출한 바 있다. 가장 유명한 선수는 안드레스 노치오니이다. 노치오니는 2004년부터 2016년까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으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우니온 크레스포는 아르헨티나 농구의 강호로 여겨진다. 이 팀은 토르네오 나시오날 데 아스센소에서 여러 차례 우승했으며, 코파 아르헨티나에서도 우승한 경력이 있다. 우니온 크레스포는 또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여러 명의 선수를 배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