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축구 국가대표팀은 아이티에서 축구를 관할하는 기관인 아이티 축구 협회에 의해 운영되는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CONCACAF)에 속하며, 현재 FIFA 랭킹은 80위다.
아이티는 1953년에 첫 국제 경기를 치렀으며, 1974년에 독립 국가로서는 처음으로 월드컵에 진출하였다. 그러나 이후로는 월드컵 본선에 오른 적이 없다. 또한, CONCACAF 골드컵에서는 2007년에 우승한 바 있으며, 4번의 준우승을 기록하고 있다.
아이티의 홈 경기장은 스타드 실비오 카토르이며, 주요 선수는 스티븐 앵브로즈, 플로랑도, 조시 리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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