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데 마요 데 비에드마(Sol de Mayo de Viedma)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네그로주 비에드마에 위치한 농구 팀이다. Liga Nacional de Básquetbol(LNB)에 참가하고 있다.
솔 데 마요는 1919년에 설립되었다. LNB에는 1999년에 처음 참가했으며, 그 이후로 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솔 데 마요는 2003년과 2008년에 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2004년과 2010년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솔 데 마요는 아르헨티나 농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많이 배출했다. 대표팀의 주전 포인트 가드인 파쿤도 캄파초도 솔 데 마요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솔 데 마요는 비에드마의 자랑거리이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팀의 홈 경기장인 Polideportivo Municipal은 항상 관중으로 북적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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