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인데펜디엔테 데 라 초레라 여성 축구팀(스페인어: Club Atlético Independiente de La Chorrera (Femenino)는 파나마의 축구 클럽으로 초레라를 연고지로 한다. 현재 파나마 페메니나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팀은 2013년에 창단되었고 2016년에 파나마 페메니나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팀은 2017년에 첫 우승을 차지했고 2018년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9년에는 다시 우승을 차지했고 2020년에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카 인데펜디엔테 데 라 초레라는 파나마의 여자 축구에서 가장 성공적인 클럽 중 하나이다. 팀은 파나마 페메니나에서 2번의 우승과 2번의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팀은 2019년에 CONCACAF 여자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했고 4위를 차지했다.
카 인데펜디엔테 데 라 초레라의 홈 경기장은 에스타디오 산 안토니오이다. 경기장은 초레라에 위치해 있으며 3,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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