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데 옥투브레 이타우구아 여성 축구팀은 파라과이 이타우구아를 연고로 하는 축구팀입니다. 파라과이 우먼스 풋볼 챔피언쉽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또다른 이타우구아 팀인 세로 포르테뇨와 치열한 라이벌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팀의 홈경기장은 에스타디오 루이스 알비노 체르베는 18,000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12 데 옥투브레 이타우구아 여성 축구팀은 1914년에 창단되었습니다. 팀은 1997년에 파라과이 우먼스 풋볼 챔피언쉽에 처음 참가했고, 2000년에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 이후로 팀은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에 우승을 차지하며 파라과이에서 가장 성공적인 여성 축구팀이 되었습니다.
12 데 옥투브레 이타우구아 여성 축구팀은 파라과이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요 공급원이기도 합니다. 팀의 많은 선수들이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으며,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에도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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