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ociation Sportive de Saint-Étienne Loire (French pronunciation: [sɛ̃t‿etjɛn lwaʁ]), commonly known as ASSE (French pronunciation: [a.ɛs.ɛs.ø]) or simply Saint-Étienne, is a professional football club based in Saint-Étienne in Auvergne-Rhône-Alpes, France. The club is the women's side of the French football club of the same name, and was founded in 1977 under the name Racing Club de Saint-Étienne. The current name was adopted following the 2008–09 season as the club RC Saint-Étienne merged with their men's side.

Saint-Étienne plays its home matches at the Stade Salif-Keita in Saint-Étienne which has a capacity of 1,000 spectators. They are coached by Laurent Mortel.

AS 생테티엔은 프랑스 동부에 위치한 도시 생테티엔을 연고로 하는 프로 축구 클럽이다. 1933년에 창단되었으며, 스타드 조프루아 기샤르에서 홈 경기를 치른다. 클럽의 별명은 "레 베르(Les Verts)"로, 초록색이 유니폼의 메인 컬러라는 데서 유래했다.

생테티엔은 프랑스 리그 1에서 가장 성공적인 클럽 중 하나로, 10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가장 최근의 우승은 1981년으로, 당시에는 미셸 플라티니가 팀의 주장이었다. 클럽은 또한 6번의 쿠프 드 프랑스 우승을 차지했으며, 1976년에는 유러피언 컵 결승에 진출하기도 했다.

생테티엔은 최근 몇 년 동안 성적이 저조해져서 2019-20 시즌에 리그 2로 강등되었다. 하지만 다음 시즌에 우승을 차지하면서 다시 리그 1로 승격했다. 현재 생테티엔은 리그 1에서 중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생테티엔은 프랑스 축구 역사상 가장 유명한 클럽 중 하나로, 많은 뛰어난 선수를 배출했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미셸 플라티니, 로제르 에르마, 루이스 페레이라, 로베르 에르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