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조지아를 대표하는 여자 축구 대표팀으로 조지아 축구 협회에서 관리한다. 유럽 여자 축구 최약체로 평가되는 팀들 중 하나로 1997년 9월 10일 세르비아와의 국제 경기 데뷔전에서 0-11로 대패했으며 FIFA 여자 월드컵과 UEFA 유럽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그리고 하계 올림픽 본선 출전 기록이 없다.

조지아 축구 국가대표팀(조지아어: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ს ფეხბურთის ეროვნული ნაკრები)은 조지아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조지아 축구 협회에서 관리한다. 1990년 4월 27일 우크라이나와의 친선 경기에서 국제 A매치에 데뷔하였으며 홈 구장은 보리스 파이차제 국립 경기장이다.

조지아는 소련에서 독립한 이후로 FIFA와 UEFA에 가입하였으며 2020년까지 월드컵과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 모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FIFA 랭킹에서 최고 성적은 1998년 9월에 기록한 50위이고 최저 성적은 2008년 8월에 기록한 150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