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라하라 U20은 과달라하라주의 과달라하라에 기반을 두고 있는 멕시코의 프로 축구 클럽이다. 클럽은 2002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리가 MX에서 활동하고 있다.

과달라하라 U20은 2017년에 처음으로 리가 MX에서 우승했으며, 2018년에도 우승을 차지했다. 클럽은 또한 2017년과 2018년에 멕시코 컵에서도 우승했으며, 2017년에는 CONCACAF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우승했다.

과달라하라 U20은 멕시코에서 가장 성공적인 클럽 중 하나로, 수많은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다. 클럽은 또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들을 배출했으며, 그 중에는 오마르 브라보, 카를로스 살시도, 치치아리토 등이 있다.

과달라하라 U20은 홈 경기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치른다. 에스타디오 아크론은 5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경기장으로, 멕시코에서 가장 큰 경기장 중 하나이다.

과달라하라 U20은 멕시코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클럽 중 하나이며,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클럽은 전 세계적으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과 중국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