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마(핀란드어: Huimat)는 핀란드 사타쿤타 지역 라우마를 연고로 하는 프로 농구 팀입니다. 후이마는 핀란드 농구 1부 리그인 코르비스리그에서 뛰고 있으며, 1975년에 창단되었습니다. 후이마는 코르비스리그에서 6번 우승했으며, 핀란드 농구협회컵에서도 4번 우승했습니다.
후이마는 핀란드 농구 국가대표팀의 주요 선수들을 많이 배출한 팀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팀에는 핀란드 국가대표팀 주장인 페테리 코포넨, 핀란드 국가대표팀 포인트 가드인 사수 살린, 핀란드 국가대표팀 센터인 라우리 마르카넨이 있습니다.
후이마는 2021-22 시즌에 코르비스리그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핀란드 농구협회컵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팀의 홈 경기장은 라우마 아레나이며, 수용 인원은 5,00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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