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 데 순찰레스는 아르헨티나 산타페주 순찰레스에 위치한 농구팀입니다. 1929년에 창단되었으며, 현재 아르헨티나 리가인 리가 아르헨티나 데 바스켓볼(LNB)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유니온 데 순찰레스는 리그 아르헨티나 데 바스켓볼에서 통산 2회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9년에 아메리카스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습니다. 또한 팀은 2018년에 FIBA 인터컨티넨탈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유니온 데 순찰레스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강팀 중 하나로, 팀에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많이 뛰었습니다. 이 중에는 마누 지노빌리, 루이스 스콜라, 안드레스 노시오니 등이 있습니다.
유니온 데 순찰레스는 홈경기를 안토니오 카시아노비치 경기장에서 치릅니다. 경기장은 3,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1965년에 개장했습니다.
유니온 데 순찰레스는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인기 있는 농구팀 중 하나이며, 팀의 팬들은 열렬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팀은 또한 사회 활동에 적극적이며,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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