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치데일

로치데일 AFC(Rochdale Association Football Club)는 잉글랜드 그레이터맨체스터주 로치데일을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

로치데일은 잉글랜드 그레이터맨체스터주 로치데일을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으로, EFL 리그 2에 속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1907년에 창단되었으며, 홈 구장은 스팟랜드 스타디움입니다. 로치데일은 현재까지 메이저 트로피를 획득한 적이 없으며, FA컵과 리그 컵에서 4라운드에 진출한 것이 가장 좋은 성적입니다. 클럽의 별명은 "데일(Dale)"이며, 팀 색상은 빨간색과 검은색입니다. 로치데일은 강력한 지역 라이벌 관계를 가지고 있는 올덤 애슬레틱과 매치를 할 때마다 치열한 경쟁을 벌입니다.

로치데일은 20세기 초반에 많은 성공을 거두었으며, 1909-10 시즌에 풋볼 리그 디비전 2에서 우승했습니다. 그러나 클럽은 1920년대에 재정적 어려움을 겪으며 강등되었고, 그 이후로 다시는 1부 리그로 복귀하지 못했습니다. 로치데일은 1960년대와 1970년대에 FA컵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1966년에 4라운드에 진출했고, 1976년에는 5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로치데일은 21세기에 들어와서도 계속해서 EFL 리그 2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클럽은 2009-10 시즌에 리그 2에서 우승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하여 리그 1으로 승격하지 못했습니다. 로치데일은 2013-14 시즌에 리그 2에서 3위를 차지하여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여 리그 1으로 승격했습니다. 그러나 클럽은 리그 1에서 2시즌만을 보낸 후 다시 리그 2로 강등되었습니다.

로치데일은 현재 브райан Барри–Мюрфи 감독의 지휘 아래 경쟁하고 있으며, 팀의 주장은 Иэн Хендерсон입니다. 클럽의 주요 선수로는 Трейси Барнс, Мэттью Грин, Камерон Бортвик–Джексон, Кори Грэм, Оливер Коннор 등이 있습니다. 로치데일은 2022-23 시즌에 리그 2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