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홍콩을 대표하는 여자 축구 대표팀으로 홍콩 축구 협회에서 관리한다. 1975년 8월 25일 홈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1975년 AFC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국제 A매치 첫 경기를 치렀고 이 경기에서 0-2로 패했으며 FIFA 여자 월드컵과 하계 올림픽 본선 기록은 현재까지 전무하다.
홍콩 대표팀은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이 관리하는 두 지역으로 나뉜 홍콩의 축구 대표팀이다. 이 팀은 중국프로축구협회 소속이며 현재 FIFA 랭킹 145위를 기록하고 있다.
홍콩 대표팀은 1948년에 처음 창설되었으며, 1954년에 FIFA에 가입했다. 이 팀은 아시아 축구 연맹(AFC) 소속으로 AFC 아시안컵에 5번 출전했지만, 본선 진출은 단 한 번도 기록하지 못했다.
홍콩 대표팀은 홈 경기를 홍콩 스타디움에서 치른다. 이 경기장은 40,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1994년에 개장했다.
홍콩 대표팀의 주요 선수로는 골키퍼의 예운(Yapp Hung Fai), 수비수의 탕차오(Tang Chao), 미드필더의 황양(Wong Yim), 공격수의 첸다강(Chen Zijie) 등이 있다.
홍콩 대표팀은 아시아 축구 최약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 팀은 201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10경기에서 2무 8패를 기록하며 최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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