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벨칼레도니 축구 국가대표팀(프랑스어: Équipe de Nouvelle-Calédonie de football)은 누벨칼레도니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누벨칼레도니 축구 연맹에서 관리하고 있다. 1991년 9월 3일 괌과의 국제 경기 데뷔전에서 18-0의 대승을 거두었는데 이는 누벨칼레도니가 최다 점수차로 승리한 국제 경기이기도 하며 홈 구장으로는 스타드 누마-달리 마젱타를 사용하고 있다.

뉴칼레도니아 축구 국가대표팀(프랑스어: Équipe de Nouvelle-Calédonie de football, 영어: New Caledonia national football team)은 뉴칼레도니아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1928년에 창설되었으며, 1954년 FIFA에 가입했다.

뉴칼레도니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OFC 네이션스컵에 6번 출전했고, 2012년과 2016년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1번 출전했으며, 2017년 대회에서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뉴칼레도니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홈 구장은 누메아에 있는 스타드 누마 달리 마젠타(프랑스어: Stade Numa-Daly Magenta)이며, 현재 감독은 티에리 사바튼(프랑스어: Thierry Sardoillet)이다. 팀의 별명은 레스 칸가루(Les Cagou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