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마사피(아랍어: مصافي الجنوب)는 이라크 남부 나시리야를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
알 마사피는 2000년 11월 15일에 창단되었으며, 현재 이라크 프리미어 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클럽의 홈 경기장은 나시리야 올림픽 스타디움이다.
알 마사피는 이라크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승한 적이 없으며, 이라크 FA컵에서 우승한 적도 없다.
클럽의 최고 성적은 2013년 이라크 FA컵 결승전 진출이다.
알 마사피는 2015년 AFC 챔피언스리그에 처음으로 참가하게 되었고, 조별 리그에서 2승 1무 3패를 기록하며 16강에 진출했다. 16강전에서 알 마사피는 중국 슈퍼리그의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0-3으로 패배하며 탈락했다.
알 마사피는 이라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구 클럽 중 하나이며,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클럽의 홈 경기는 항상 매진되며, 팬들은 클럽을 열렬히 응원한다. 알 마사피는 이라크 축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라크의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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