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ulia Trani Women

Leagues Played
Serie A2, Women 27
아풀리아 트라니 여성축구단은 이탈리아의 트라니를 연고지로 하는 여자 축구 클럽이다. 이 팀은 1990년에 창단되었으며, 현재 이탈리아 여자 축구 리그인 세리에 A에 속해 있다.

아풀리아 트라니 여성축구단은 2009년에 처음으로 세리에 A에 승격되었으며, 이후 꾸준히 리그에 잔류하고 있다. 팀의 최고 성적은 2015년에 기록한 4위이다.

아풀리아 트라니 여성축구단은 이탈리아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다수 배출하고 있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사라 가마, 바네사 퍼렐리, 라우라 갈리아노 등이 있다.

아풀리아 트라니 여성축구단은 이탈리아 여자 축구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클럽 중 하나이다. 팀은 홈 경기를 트라니에 위치한 스타디오 파스쿠알레 스카마카에서 치른다.

아풀리아 트라니 여성축구단의 홈 유니폼은 빨간색과 검은색이다. 원정 유니폼은 파란색과 하얀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