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a Sudamericana, Knockout stage

Copa Sudamericana, Knockout stage

Links
Official website Wikipedia (ko)
DateRHome v Away-
05/25 00:00 4 [2] 오닥스 v 산투스 [3] 2-1
05/24 22:00 4 [1] 포르탈레자 FC v CA 산로렌조 알마그로 [2] 3-2
05/24 02:00 4 [1] 밀레노리오스 v 페나롤 [4] 3-1
05/24 00:30 4 [4] Ac. 푸에르토 카베요 v 산 파울로 [1] 0-2
05/24 00:00 4 [3] 데포르테스 마갈라네스 v 키토 [1] 1-1
05/24 00:00 4 [3] 아메리카 FC MG v 디펜사 쥬스티시아 [2] 2-3
05/23 22:00 4 [4] 김나시아 LP v 산타페 [3] 1-0
05/23 22:00 4 [2] 조이아스 v 유니버시타리오 Dep. [1] 1-0
05/05 02:00 3 [2] 유니버시타리오 Dep. v 산타페 [3] 2-0
05/05 00:00 3 [1] 포르탈레자 FC v 에스튀디안테 데 메리다 [4] 6-1
05/05 00:00 3 [2] 보타포고 v 키토 [1] 0-0
05/05 00:00 3 [3] 디펜사 쥬스티시아 v 페나롤 [4] 4-1
05/05 00:00 3 [3] 오닥스 v 블루밍 [4] 2-0
05/04 22:00 3 [4] 김나시아 LP v 조이아스 [3] 0-2
05/04 00:00 3 [4] Ac. 푸에르토 카베요 v 티그리 [3] 0-3
05/04 00:00 3 [4] 클럽 구아라니 v 에멜렉 [3] 1-1
05/04 00:00 3 [1] 밀레노리오스 v 아메리카 FC MG [2] 1-1
05/03 22:00 3 [3] 팔레스티노 v CA 산로렌조 알마그로 [2] 0-0
05/03 00:30 3 [1] 뉴웰 v 산투스 [2] 1-0
05/03 00:00 3 [3] 데포르테스 마갈라네스 v U. Cesar Vallejo [4] 2-2
05/03 00:00 3 [1] 브라강치누 v 에스튀디안트 LP [2] 0-0
05/02 22:00 3 [1] CA 후루칸 v 다누비오 [2] 1-1
05/02 22:00 3 [4] 타큐아리 오선션 v 오리엔테 페트롤레로 [3] 3-1
05/02 22:00 3 [2] 톨리마 v 산 파울로 [1] 0-0
04/21 02:00 2 [4] 에멜렉 v CA 후루칸 [1] 1-0
04/21 02:00 2 [2] 톨리마 v 티그리 [3] 1-2
04/21 02:00 2 [2] 유니버시타리오 Dep. v 조이아스 [3] 2-2
04/21 00:00 2 [2] 보타포고 v U. Cesar Vallejo [4] 4-0
04/20 22:00 2 [2] CA 산로렌조 알마그로 v 포르탈레자 FC [1] 0-2
04/20 22:00 2 [4] 페나롤 v 밀레노리오스 [1] 0-2

코파 수다메리카나(스페인어: Copa Sudamericana, 포르투갈어: Copa Sul-Americana 코파 술아메리카나[*])는 남아메리카의 클럽들이 참가하는 축구 대회이다. 남미 축구 연맹(CONMEBOL)에서 주관하며 일반적으로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보다 한 단계 격이 낮은 대회로 인식된다. 유럽 축구 연맹(UEFA)의 UEFA 챔피언스리그와 UEFA 유로파리그 간의 관계와 비슷하다.

대회 우승 팀은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팀과 남미 슈퍼컵인 레코파 수다메리카나를 벌인다. 또한 코파 수다메리카나 우승 팀은 2008년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J리그컵 / 코파 수다메리카나 챔피언십에 참가하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2003년부터 2011년까지 대회 스폰서인 닛산 자동차의 이름을 붙여 코파 닛산 수다메리카나(스페인어: Copa Nissan Sudamericana)라고 부르기도 했다.

"코파 수님에리카, 노크아웃 스테이지" 축구 토너먼트는 남미 축구 연맹이 주최하는 대회로, 남미 클럽들이 참가하는 국제 축구 대회입니다. 이 토너먼트는 그룹 스테이지를 거쳐 16개 팀이 진출하여 노크아웃 스테이지로 진행됩니다. 노크아웃 스테이지에서는 16강, 8강, 4강, 결승 등의 단계를 거치며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됩니다. 이 토너먼트는 남미 축구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열정적인 경기와 높은 수준의 경기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축구 팬들이 이 대회를 기다리며, 세계적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