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은 북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북아일랜드 축구 협회에 의해 운영된다. 통상 소속 선수들의 이름을 따서 '그린앤 화이트 아미'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홈 경기장은 수도인 벨파스트에 위치한 윈저 공원이다. 역사상 가장 좋은 성적은 1958년 FIFA 월드컵에서 8강에 오른 것이며, 가장 최근에 월드컵에 출전한 것은 1986년 대회이다. 유럽 네이션스 리그에는 2020년부터 참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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