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프론톤(El Frontón)은 1900년대 초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었던 축구 클럽이다. 이 구단은 1907년에 창단되었고, 1920년대까지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활동했다.
엘 프론톤은 1912년에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우승했고, 1913년과 1914년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1912년과 1913년에 코파 드 온트로피에 우승했으며, 1914년과 1915년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엘 프론톤은 1920년대에 재정난을 겪었고, 1926년에 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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