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케도니아 U-20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북마케도니아의 20세 미만 여자 농구 선수로 구성된 국가대표팀이며, 북마케도니아 농구 연맹에서 운영한다. 북마케도니아를 대표하여 국제 농구 연맹(FIBA)가 주관하는 국제 대회에 참가한다.
북마케도니아 U-20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2002년에 처음 결성되었다. 이후 2006년, 2010년, 2014년, 2018년 유럽 U-20 여자 농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다. 2018년에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했으며, 13위를 기록했다. 또한 2017년과 2019년에 열린 FIBA U20 여자 아메리카 챔피언십에 두 번 참가하여 모두 7위를 기록했다.
북마케도니아 U-20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현재 FIBA 유럽 여자 랭킹에서 29위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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