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축구 국가대표팀(리투아니아어: Lietuvos nacionalinė futbolo rinktinė)은 리투아니아를 대표하는 국제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리투아니아 축구 협회에서 관리하며 유럽 축구 약체팀 중 하나로 손꼽힌다. 1923년 6월 24일 에스토니아와의 국제 경기 데뷔전에서 0-5로 패했으며 현재 LFF 스타디움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리투아니아 축구 국가대표팀(리투아니아어: Lietuvos nacionalinė futbolo rinktinė, 영어: Lithuania national football team)은 리투아니아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리투아니아 축구 협회에서 관리한다. 1923년 6월 24일에 첫 국제 경기를 치렀으며 홈 구장은 빌뉴스에 있는 LFF 경기장이다.

리투아니아는 소련의 일부였던 시절에도 FIFA 회원국이었으며 1990년 독립 이후로 UEFA에 가입했다. 리투아니아는 FIFA 월드컵과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본선에 진출한 적이 한 번도 없으며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는 2020-21 시즌 C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리투아니아의 최다 출장 기록은 사울류스 미콜류나스가 84경기로 보유하고 있고 최다 득점 기록은 토마스 라자나우스카스가 29골로 보유하고 있다.